초반부터 계속 기레기들의 관행에 대해 분노하다...

남조선일보의 언제 봐도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 노무현씨!!

이러한 여러가지의 기레기들의 구역질나는...

적고 싶은 맘도 싹 사라지게 하는...귀가 썩는 관행 이야기들...

결국 마지막 유시민님의 울컥거림과 함께 저 역시 끝내 눈물이 그냥 자동으로 나오네요

하~~~~~

이주에 걸친 유시민의 저널리즘 J는 진짜 분노와 슬픔..그리고 미안한 감정..

역시나 계속 느끼게 되네요..

예전에도 적고 저번주 저널리즘j 1부 볼때에도 적었지만...

언론이 노통님에게 악의적이었다라는건 대충 말로만 듣고 그닥 크게 관심을 갖지 않았기에..

갠적으로 더더욱 미치도록 미안한 감정이 더욱 끓어오르는거 같아요..ㅠㅠ

마지막 엔딩의 노통님의 모습과 국정 발언까지.....

오늘따라 더더욱 그립고 미안하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