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 빗살무늬토기(흙, 높이 48.5cm 신석기시대)  원시적인 농업이 시작되면서 재배한 곡물을 담아둘 그릇이 필요해지면서 자연스레 토기가 출현하게 되었다. 이러한 토기의 출현은 신석기 문화의 가장 큰 특징중의 하나이며 특히 빗모양의 무늬새기개로 토기겉면을 누르거나 그어서 기하학적 무늬를 그려넣은 빗살무늬 토기가 대표적이다. 빗살무늬토기는 한반도 전역에서 고르게 출토되었으며 뾰족바닥에 토기입구부분에 빗살무늬를 새겨놓은 것이 특징이다.  다시보는전시회 - 한국 고대 토기전 참고